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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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남 [maestar]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0

지방이긴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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