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트리 오브 라이프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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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애연 [jooay63]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3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보편적인 가정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부장적인 우리 한국 가정의 가장 보편적인 모습인 것 같아서 ,

마음에 더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가 보는 이에게 많은 감동과 여운을 남겨서 ,

어린시절을 보내는 세대이든 , 아이들을 기르는 세대이든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

좋겠습니다.

더이상 어긋난 사랑으로 마음 아픈 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

좋은 영화 , 꼭~~~~~~ ,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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