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아버지와 아들의 얘기지만 딸과 봐도 좋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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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5

딸과 같이한 시간이 별로 많지 않아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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