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버지와 아들의 얘기지만 딸과 봐도 좋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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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5

딸과 같이한 시간이 별로 많지 않아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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