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족이란...

인쇄

정지용 [jjycecile]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6

가족이 아닌 사람과 구별시키는,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의 코드가 비슷한 구성원들..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에는 무엇이든 습득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지만,
어른이 되면서 가족만의 코드를 깨달으면서 진심으로 가족들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6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