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랑의 색깔, 사랑의 모습은 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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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 [mstella]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7

 "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겪게 되지. 그러나 알게 될 거야. 그 모든 일이 왜 일어났는지"
 
다양한 사랑의 색깔과 사랑의 모습이 담긴 인생을 만날 거라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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