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이제야 깨달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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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tsukiayukawa]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39

흠.. 무언가 깨달음을 가져다 주는 영화라는 생각은 드네요..
 
강하게 키우려는 아버지.
 
부드럽고 온화한 어머니(?)
 
예고편만 봐서는 얼핏 알 수 밖에는 없겠지만..
 
그렇게 자라온 저에게도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버지 없이 홀로 사시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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