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보고싶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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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숙 [gift3727]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44

강한 아버지셨지만 부드러움과 유머도 간직했던 아버지
표현이 서툴렀지만 힘껏 안아주진 않았지만
지금은 알수있는 아버지 사랑을...
보고싶지만 맘으로만 만날수있는 아버지
눈물그렁거리게 만들수있는 힘을 가지신 아버지
보고싶어요 하지만 묵주알속에서 오늘도 만날수있는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늘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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