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랑은 늘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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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moni827]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45

그 모든 일들이 왜 일어났는지 알게 될거야...

선택은 나만 할 수 있다는 거

당신과 나사이 사랑은 늘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 말이 오래가네요

트리 오브 라이프 꼭 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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