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하느님이 내게주신 너무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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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은 [pochon111]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50

아기를 낳고 1년이 지나자 또 나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제가 부모로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저의 교육이 과연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는지...
 
매일매일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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