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 가을에 한편의 가족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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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자 [silvikim]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51

  개인적으로 브래드피트를 좋아하는데 그가 주연인 가족영화라...
무척 기대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면 아마도 생애 처음일겁니다.
이 가을에  행운의 여신이 내게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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