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재밌겠다.

스크랩 인쇄

조홍제 [haeinjo]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52

보고나며 주변에 널리 알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4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