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족의 소중함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느낄수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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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영 [heavengrace]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53

정말 한번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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