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을에 영화 한편 선사 받는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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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mhp0204] 쪽지 캡슐

2011-10-05 ㅣ No.754

아들 둘을 둔 엄마라 영화가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가을에 감동적인 영화 한편에 마음이 훈훈해 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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