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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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일 [thesalt] 쪽지 캡슐

2003-01-06 ㅣ No.776

단순한 질문에도 기대 이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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