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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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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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kksuk] 쪽지 캡슐

2008-02-20 ㅣ No.4211

야간배송기사 모집(야간 11시부터 새벽 4-5시까지 어묵배송)
화물 1톤  소지자
월급 150만원   주유비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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