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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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 반가워요. 가톨릭 인터넷 굳뉴스 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30년전 도림동성당에서 영세 받은 율리아입니다. 1남2녀를 두고 남편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이 순간 제 가슴이 벅차오름니다. 오늘 성서와 함께와 도림동성당 홈페이지도 찾았어요. 축하 해주세요. 저는 2000년9월30일 초가을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가톨릭 인터넷 굳뉴스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한낫 쓸모 없는 나뭇가지이지만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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