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식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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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나 [ganachoc] 쪽지 캡슐

2000-11-20 ㅣ No.11868

안녕하세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나이가 서른이라고...

아마도 29과 서른은 같은 빛깔인가봐요. 서른을 목전에 두고 삶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러네요. 지난 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하루하루를 되돌아보며 주말에는 기도도 하고 싶어 가입했어요. 처음 이런 곳을 찾은지라 천주교리나 그 외 아는 바가 없는데 어디가면 주말에 좋은 말씀 들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진짜 마음의 안식을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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