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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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를 받고 있는 예비자입니다. 싸이트가 있는 것을 안지는 꽤 되었는데, 아직도 속세의 것들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었나 봅니다. 세례를 5주 남긴 지금에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려 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 아직도 세상엔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힘 닿는데까지 알려주고 인도하십시다. 그리고 기도합시다. 우리는 그분의 인도로 무슨 일이든지 할 수있다고 믿습니다. 저도 주님께서 저버리지 않는 신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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