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정말 너무 기다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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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미 [anna_82] 쪽지 캡슐

2011-10-07 ㅣ No.791

두 연기파 배우의 연기도 기대가 되지만..
가족애를 어떻게 표현해냈을까도 기대가 정말 많이 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폭풍눈물을 흘릴지.......그냥 예고편에서도 느껴지는데...
저는 정규방송에서 하는 영화체널에서 예고편을 보고 영화에 대한 설명을 들어서
더욱더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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