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 마더데레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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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parkhelena] 쪽지 캡슐

2014-07-29 ㅣ No.237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선은 저 자신을 위해서 보고싶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사랑이란걸 망각하고 살고있는 것 같아 영화를 보고 깨닫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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