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 진정한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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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lmk709] 쪽지 캡슐

2014-07-30 ㅣ No.2378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정한 봉사와 사랑이 무엇인지 꼭!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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