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화-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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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881004sh] 쪽지 캡슐

2015-04-08 ㅣ No.292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들의 살아있음을 위해 뛴 감동 실화

 처음에는 사이가 좋아 보이지 않지만

 아버지가 도전을 시작하면서

 너무나 행복해하고 아름다운 부자의 모습

 

 우리는 할 수 있읍니다  감동적입니다

 

 투병중인 손자와 돌보시는 할머니께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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