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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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ics2665] 쪽지 캡슐

2015-08-06 ㅣ No.32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울지마 톤즈 보면서  삶의 부끄러움을 느끼고 살았답니다.

회계의 시간이었답니다.


기회를 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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