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루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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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순 [angela5757] 쪽지 캡슐

2015-12-30 ㅣ No.356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합니다 예수님~~
제게도 행운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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