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묵 바오로 형제]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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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신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있군요.
개통을 축하하며, 앞으로 새로운 교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다만, 익스플로러로만 접속이 된다는 점이 아쉽군요.
그럼 건강하시길 빌며...
(아이디를 잘 몰라서 이곳을 빌어씁니다.) --- 채 윤 이시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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