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묵 바오로 형제]께....

스크랩 인쇄

채 윤 [chaeisid] 쪽지 캡슐

1998-09-22 ㅣ No.277

오늘 가입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신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있군요.

 

개통을 축하하며, 앞으로 새로운 교회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다만, 익스플로러로만 접속이 된다는 점이 아쉽군요.

 

그럼 건강하시길 빌며...

 

(아이디를 잘 몰라서 이곳을 빌어씁니다.)      --- 채 윤 이시도로 ---

 

chaeisid@www.chollian.net          

첨부파일:

48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