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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에 관계되는 글들을 모조리 찾아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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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ㅣ No.3494 오늘 태릉성당 주변을 주의깊게 살펴봤습니다.
성당 정문 앞에 있는 군인아파트 울타리에는 욕이라는 욕은 다 써서 붙여넣고. 성당정문에는 교통법에
위반되는 현대 아토스 경차(4732번)로 출입을 일방적으로 막아버려 주민들이 공용하다시피했던 성당
주차장을 통제하고 있었으며. 나무가지에는 소복을 또한 건너편 태강아파트 울타리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연결한 스피카를 통해 유명한 노래들을 틀어놓고 있었으며,
학교의 정문은 성당뒤편이라 하교길 학생들이 뒷문을 월담하는 학생이 아니고는 성당앞을 지나다니는
수가 극 소수였습니다.
학생들은 스피커소리에 x발하며 우리적성에 맞지도 않는 노래는 왜 트는지 하며 짜증을 내더군요.
성당 건너편 군인아파트 정문 앞에는 경찰지구대 차량 1대와 세분의 경찰관이 계시고 성당 정문 앞 건너
편에는 10여분의 할머님들이 비닐포장의 천막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할머님들만의 세상이야기를
하고 계시고요.
명예훼손이고 뭐고 무법지대의 연출을 하시는 분들의 자유게시판의 논객들의 한결같은 주장인 아파트값
떨어진다는 최고의 주장이 사실인가 싶어 주변에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하며 시세를 물어보니 매매가격에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찰관 님들께서는 원만한 해결을 원하고 계시고요.
쌍방다툼에 이유가 있어 헌법에 보장된 권리와 의무에 입각하여 쌍방이 송사를 진행하고 있기에
이처럼 무질서한 행위와 행동은 마땅히 시시비비를 가려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
지금까지 각종집회 시에 해당경찰서에서 동영상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허니 집회 시에는 위법된 행동들을
자제해 주십시오. 집회도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하여 무법천지로 만들어 집회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법이 존재하는 한 질서가 있어야 사람사는 동네가 되는 것이며 향후에 자신을 돌아볼 수있는
시간에 내가 왜 그랬나 하는 성찰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서는 명예훼손이란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에 해당되므로 글객들의 글을 자세히
살피시어 소리없이 글들을 복사해 놓으십시오.
그래야 발생될 수있는 위법한 행위들에 대하여 소중한 증거체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냄새, 구더기, 각종질병, 등등은 공인된 전문가 집단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한 시비걸기위한
주장이니 여기에 현혹되지도 마시고요.
자신의 시신을 자식들의 시신을 먼저 걱정하는 그런 선행이 없지 않습니까 ?
자신의 시신을 묻는 곳의 사람들이 이처럼 반대한다면 자신은 어떻게 해명하고 변명할까하는
문제점부터 먼저 주장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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