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당분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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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1-26 ㅣ No.1849

인터넷의 중독성이 자꾸 남의 글에 과격하게 대응하는 것이지요

그럴 것 같으면 저는 쉽니다


1달이나 그 이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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