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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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floral] 쪽지 캡슐

2005-04-05 ㅣ No.16988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직동에 있는 가르멜 영성의 집,

예수의 데레사회 재속회 회원입니다.

요즘

직장이 멀다는 핑계로 결석을 자주하여

죄스런 마음이 큽니다만

하느님과 더욱 가까이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간절하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클럽으로 안내해 주신

클레멘스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말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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