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못가는 죄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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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이면서 성당에 가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결혼후 시대과 종교문제로 갈등하다, 14년째 성당을 못 다니고 잇습니다. 신자이면서, 떳덧치 못하기에 시어머니 몰래 1년간 다니다가 결국 이렇게 또다시 쉬고 있습니다. 결혼전 신랑은 꼭 성당에 가겠노라 이야기 해놓고, 어머니 때문에 지금은 아니고 돌아가신후 다니겠다고 합니다. 교황의 선종으로 더욱 맘이 안 좋습니다.
이곳에서 여러 교우들과 많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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