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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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옛가요 20곡 ㅣ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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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5-03 ㅣ No.9815


      흘러간 옛가요 20곡

      01. 나그네 설움
      02. 낙화유수
      03. 진주라 천리길
      04. 서귀포 칠십리
      05. 만포선 길손
      06. 코스모스 탄식
      07. 목포의 눈물
      08. 꼬집힌 풋사랑
      09. 물방아 사랑
      10. 연락선은 떠난다
      11. 고향초
      12. 애인
      13. 찔레꽃
      14. 바람부는 세상
      15. 숨어우는 바람소리
      16. 등대처럼
      17. 울며 헤진 부산항
      18. 보슬비 오는 거리
      19. 소양강 처녀
      20. 십년된 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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