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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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길 [akfmzh0513] 쪽지 캡슐

2008-05-04 ㅣ No.9829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책 뒷부분에 있는

"파티마의 성모"  성가좀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로사리오의 기도" 도 빛의 신비가 추가된

성가를 부탁드립니다.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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