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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ㅣ No.1817
공해???
글 쓴 당사자가 스스로 밝혔다. 공해는 <公海>의미로 썼다고... 답답한 분은 그래도 아니란다. 앞뒤 문맥으로 보면 <空海>라고 썼다고 우긴다. 글 쓴 당사자가 아니라고 <公海>의미로 썼다고 해도 우긴다. 자기 말이 맞다며 누군가를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비난한다. 아니 비난한 것이 아니고 잘잘못을 따진 것이란다. 모두 같은 게시글 안에서 대화이다.. 글주인이야 자존심으로 우겼다고 하자, 그런데 한참 후에 추천 2개가 붙었다. 이 추천은 뭔가? 글을 한 번이나 읽어 본건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가? 눈감고 글쓴이 이름만 보고 편가르기로 추천을 눌렀나? 이런 분들이 소통을 말하고, 대화를 말한다는 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다. 민주?? 게시판 소통의 bottle neck??? 게시판의 꽉 막힌 게시판 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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