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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군사강국과 더불어 문화 체육강국으로 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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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ㅣ No.1840
중국은 대국화를 위하여 벌이는 작업
1. 동북공정과 같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중국화 2. 체육시설과 체육인의 육성으로 세계제1의 강국면모 과시, 3. 5천년 문화에 대한 세계적 보급과 홍보(공산주의와 모순된 공자까지 부활시키고 있습니다), 4. 군사대국을 위한 항공과 우주개발(얼마전 유인 우주선 성공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엄청난 면으로 대국화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대국화의 와중에 일본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필연적으로 항공,우주와 같은 물리적 성장과 함께 역사적, 문화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 까요? 중국이 이어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은 중국의 심기를 건드린다는 논리로 하지말자는 국내소수자들의 의견과 환경보호라는 미명하에 광적인 반대론자들,, 한국을 영원히 중국, 일본의 밑으로 보고 공연히 무리하지 말자는 논리들.. 우리의 젊은이들이 무엇을 배울것이고 미래한국을 뭘로 보고 자랄지 걱정되는 사태들입니다. 구한말 무지한 국민들과 한심스런 조정지배층의 무능으로 이나라가 일본에 뺏겨도 총한번 쏘지 못하고 넘긴 그자들이 아직도 이나라에 살아 넘치고 있습니다. 수십배의 국력과 돈을 가진 아랍연맹들이 코딱지 만한 이스라엘을 못무너뜨리는 힘을 우리의 젊은 형제자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진정한 나라사랑 형제자매들은 방관하기에는 이나라 젊은 형제자매들이 이들로 받을 영향이 위험합니다. 어설픈 논리로 착하디 착한 젊은 형제자매들이 넘어가지 않게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이 준 소명이고 의무입니다.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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