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Besame Mucho (베사메 무쵸) / Ray Conniff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2-03 ㅣ No.2518



멕시코의 싱어 송 라이터 ‘콘수엘로 벨라즈케즈(Consuelo Velzaquez)’가 
1940년 리라꽃(영미권에서는 ‘라일락’)에 얽힌 슬픈 사랑 이야기를
‘베사메무초(Besa Me Mucho)’라는 제목으로 부르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미국의 ‘레이카니프(Ray Conniff)’라는 가수 겸 연주자, 합창단 지휘자이기도 했던 이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딴 그룹 ‘Ray Conniff & Singers’악단을 조직하여 연주한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 버전으로 들어 보겠습니다.

.

.


.

.


.

.


.

.


.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姜 七登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