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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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거짓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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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121.128.77.*]

2013-12-25 ㅣ No.10448

앞에글에서도 글을 올렸습니다
사목회장직을 이용하여 주임신부님의
동의도 없이 몇몇신자를 포섭하여

특정신자의 뒷조사를하고 그것이 정당한 사유인양
특정신자와 그가족에까지
교회나오면 죽이겠다고 살해협박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이 처음아니어서
저는 형사 고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시겠지만 교회는 용서하는 분위기죠
자신들이 그신자가 격은고통을 당해보질 않았다하여 그냥 넘어가고 용서 하라고 합니다 전 그말에 웃음이 나왔습이다
저도 미움은 죄가 아니라고 익히 알고
있습니다
허나 이경우는 틀리죠 명명백백 범죄행위이고 죄악입니다
더욱이 저도 모르는 사이 저의뒷조사를 또 하여 사는집에까지 와서 행패를 부르겠다는
그사람의말에 또얼마나 당당한지
주임신부님 모르는 뒤에서는 주임신부님 동의없이도 사목회장직을 이용해서
그어떤 잘못된 일을 할수있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제아내에게도 사목회장으로써 남편을 기필코 죽이고 자신도 죽으면된다는 무책림한
말에 매우 큰 분노를 느끼며 형사고발하고요 증거도 제출하여 법으로써 잘잘못을
가릴것입니다
그리고 더어이가 없는건 피해자는 따로있는데
그들 교우들이 무슨권리와자격으로 용서를합니까
정말 웃겼습니다
성스러운 교회공동체를 웃음거리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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