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전국 수능생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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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순 [cjsaksdls]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59

첫자리만을 기억하는 사회에서  하고픈 공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복한 일을 하고 사는 날이 왔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도합니다
수능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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