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항상 가족이 제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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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섭 [johannmin]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65

나이가 들면서 가족이 정말 내게 소중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런 느낌을 한 번 더 진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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