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족간의 사랑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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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연 [rusi58]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66

수 많은 가족들이 알게 모르게 겪는 갈등, 아직도 그 갈등속에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곧 사랑의 다른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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