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을에 좋은 영화 있으면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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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연 [kimjjulove]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68

남편과 함께 나란히 앉아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영화보는 제 모습이 그려지네요....
 그런 기회를 주실거지요?~!ㅎ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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