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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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cleverwjd]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70

성장기때 아버지의 모습은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결혼을 하여 내 자식이 생긴 지금에는 조금 알거 같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미리 알 수 있었더라면...
당신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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