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저도 아들과 함께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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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aneskang]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72

 
'아버지'는 동양이든 서양이든 비슷하네요!
 
50대 후반의 중년부인입니다.
 
한 가정에 가장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남편에게 고마움도 전하고 싶고요....
 
결혼 연령이 되어가는 우리 아들은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 가을에 아들과 함께 보고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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