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설레입니다.

스크랩 인쇄

이서경 [gyeong]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74

유아교육을 하는 사람으로 이런 영화 설레입니다.
 
꼭 초대해 주십시오.
 
교사들과 함께 가면 좋으련만..


65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