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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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숙 [nan61]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76

강인한  아버지는  어릴때는  참  무섭지요.
그러나  다  자란  지금에는  아버지가 
안계셔서  더  보고싶네요. 따뜻한  가정의
사랑스런  가족의  모습이 보고싶어요.
브래드피드의  중년의모습과  아름다운영상이 
궁금해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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