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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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mh101500]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77

많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권위적이고 엄격한 편인데요..
왠지 이영화가 주는 교훈이랄까 그런게 있을거 같은데요
꼭 보고 싶습니다.
한 가정의 엄마로서 아이들에게나  가족간의 진실한 사랑의 방법을
다시금 생각해 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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