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영화를 보고나면 좋아질까요?

스크랩 인쇄

정문영 [moon4729]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80

이영화를 보게 된다면 딸로서 아버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될까요?
그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86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