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잘 보고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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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국 [vegere]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81

일회성이 아닌 진실과 감동이 있는 영화 보고 현실을 되돌아보며 도움이 되는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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