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꼭!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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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자 [kwj318]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84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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