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당첨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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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리 [kjerry] 쪽지 캡슐

2011-10-06 ㅣ No.785

저도 응모합니다.
 
여기에 오신 여러분 모두가
 
이 가을 푸짐하고 넉넉하게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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