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훈훈한 가족애를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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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숙 [violet123] 쪽지 캡슐

2011-10-07 ㅣ No.787

쌀쌀한 가을

훈훈한 가족애로 채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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